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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사랑에 빠진 법무법인“백송”대표 박윤해 변호사

 경북 김천고교 출신의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 박윤해)전,대구지검장 은 남다른 모교사랑에 빠져있다 지난8월11일 모교인 김천고등학교 송설당 교육재단 (이사장 송석환)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1,500만원을 추가 납부하는 한편, 지난8일에는 법학석사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숭실대학교에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이웃이 어려울 때 앞장서 돕기에 나서는 등 박대표는 지난번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자 재야법조에서는 선두로 법무법인“백송”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경북지사를 통해 500만원씩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다른 재야법조단체 에서도 기탁 릴레이 붐이 일기도 했다박대표변호사는 공직에 몸담고 있을 때부터 모교인 김천고교의 후배양성을 위해 꾸준한 장학기금을 지원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이다박대표는 검사시절 2,000만원을 기부하였고 대구지검장을 마치고 변호사 개업 직후인 지난해에도 2,000만원을 기부하는등 현재까지 총50,869,960원을 기부했으며, 또한 같은 모교출신인 법무법인 백송의 안희준대표도 기부행사에 동참하고 16,230,000원을 기부하여 모교사랑과 발전에 힘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박윤해대표(법무연수원22기 전,대구지검장) 와 안희준대표(법무연수원30기 전,부장검사)는 김천고등학교의 각별한 선후배 검사로 재직해 오던 중 지난해 정든 검찰을 떠난 안변호사는 박대표의 권유로 법무법인“백송”에 공동대표로 취임하고 각자 전문분야에서 질 높은 대국민 법률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송이사장은 소중한 뜻을 담아 기탁해준 장학금은 후배양성과 학교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다 하겠다고 말하고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준 박윤해,안희준변호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정낙형 기자-
2020-10-25 18:14:17

이재명, “지역화폐 경제효과 확실. 경기도가 중심이 돼 지속 확대해야”

○ 2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정례회 개최○ 고시원․반지하주택 주거환경 개선방안 및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사업 활성화 공동협약- 도와 시군 및 경기도건축사회는 주거 취약 건물 주거환경 개선하고,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기관 설립 관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안 논의○ 이재명 지사, “재난기본소득, 재난지원금 지역화폐로 지급. 어려운 재정 상황속에서도 전국에 모범 보여줘 자부심 느껴. 지역화폐는 소비촉진, 골목상권 진흥 효과 있어. 경기도가 중심이 돼 지속 확대해야” 밝혀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가 고시원,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 건물의 주거 환경 개선과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지역화폐의 경제활성화 효과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도내 시군과 함께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23일 성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정부시장) 등 30개 시군의 단체장·부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었다.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는 경기도와 시군이 상호 존중하고 실질적인 협치 실행을 하자는 취지로 2018년 7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구성됐으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열린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 경제가 0% 성장이 당연시 될 만큼 침체시기인데 개인과 가계에 대한 국가의 소득지원을 통해서 소비여력을 높이고 수요를 창출해 공급을 자극하는 거시적 경제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맞춰 경기도와 각 시군이 재난기본소득과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소비를 촉구하는 선도적, 복지적 경제정책을 시행해 봤는데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화폐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유효성을 확신하게 됐지만 일부에서는 유통대기업들의 매출을 제한하는 그런 효과 때문에 기득권의 상당한 반발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 촉진효과, 골목상권 진흥이라고 하는 (지역화폐의)경제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우리(지방정부 단체장)가 중심이 돼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건축사회는 주거 취약 건물인 고시원 및 반 지하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에는 올 7월 기준 3,014개소의 고시원이 있으며, 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용직노동자, 취업준비생 등 주거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9월 기준 9만912호가 있다. 고시원과 반지하는 채광 및 환기가 잘 안되며 화재에도 취약한 대표적 주거취약건물이다.  협약에 따라 시군과 경기도건축사회는 건축계획 및 건축인허가 시 고시원은 채광․환기용 창문 또는 조명․환기 설비 설치를 권장하기로 했다. 또 지하층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억제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 방범, 화재 시 대피, 침수, 환기 계획을 갖추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주거취약 건물의 주거환경 개선 총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경감과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협업하며,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각 지자체 특성에 맞는 시책을 시행하는 등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등도 추진한다.  이 지사는 “과거에 경부고속도로라고 하는 교통기반시설, 소위 SOC에 투자를 할 때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그게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토대가 됐던 건 분명하다”며 “디지털경제가 확산되면서 디지털SOC에 해당되는 플랫폼들이 소수 기업에 독점이 돼서 불합리한 시장지배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도에 경기도 지역화폐 공동 운영기관 설립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협의회는 “현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에 경영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충전한 자금에 안전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가맹점 수수료로 대행사가 올 한해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되나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 환원이 전무하다”면서 “또 총괄기구의 부재와 정보공유의 한계로 지역화폐 사업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도와 시군이 공동참여하는 지역화폐위원회를 시장군수협의회 산하에 설치해 지역화폐 정책 수립, 지방공사 형태의 지역화폐센터 설립 및 관리감독, 지역화폐 발행 규모 등 주요 사항 심의․의결을 수행토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경기도는 ▲임대차3법 제도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혼란 최소화를 위한 민관협력 임대차3법 상담센터 확대 ▲민원친절도 향상과 친절행정서비스 확산을 위한 도‧시군 친절도 평가 통합 운영 ▲여성청소년 인권 증진을 위한 보건위생물품 보편적 지급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0-10-24 14:19:00

경기도주식회사, 도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 판로 지원 나서

○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 판로지원 참여기업 3차 모집- 제3차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경기비즈니스센터 연변‧하노이 집중 지원사업’ 2개 진행- 도내 중소기업 대상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및 바이어 발굴 상담 등 지원   -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우편 접수 가능…해당 국가 수출 관련 인증 필요경기도주식회사가 해외 판로에 관심 있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제3차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과 제3차 ‘경기 비즈니스센터(GBC) 연변·하노이 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중국과 베트남 등에 설치된 ‘경기도 우수기업관’과 직영 안테나숍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경기비즈니스센터 집중 지원사업’은 각각 중국 연변, 베트남 하노이의 GBC를 통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외에도 기업 간 제품 대량 수출을 위한 B2B 바이어 발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1~2차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는 총 31개 기업이 선정, 수출길을 열게 됐고, 1~2차 ‘경기비즈니스센터 집중 지원사업’에는 총 17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팀코리아’ 관계자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 사업 덕분에 막막했던 해외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피해가 심각하다”라며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해외 직접 유통망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를 적극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또는 경기도주식회사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각 기업은 하나의 사업에만 지원할 수 있고,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획득한 상태여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0-10-24 14:11:35

안양 경기벤처창업센터, 예비창업~성장 ‘전주기 창업보육거점’으로 새 단장

○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안양), 리모델링 통해 ‘전주기 창업보육거점’으로 재탄생   - 예비창업, 창업초기(1~3년), 성장기(3~7년) 창업기업 까지 종합적으로 지원​  - 저렴한 창업공간 제공 및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으로 실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도 조성​​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안양)’가 예비창업부터, 창업, 성장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보육거점’으로 새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안양시 만안구에 문을 연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안양)’는 그간 창업 3~7년 이내 ‘성장기 기업’에 초점을 맞춰 업무공간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경기 서남부권에 창업단계별로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이 없다보니, 예비창업 및 창업초기(1~3년) 기업들을 육성하는 기능까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돼왔다. 이에 ‘공정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민선7기 경기도가 센터 3개 층 중 1개 층(869.52㎡)을 리모델링해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기업을 육성하는 공간을 새로 마련하게 됐다. 전주기 창업보육거점으로 탈바꿈한 이곳에서는 앞으로 경기 서남부권 창업기업들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펼치게 된다. 우선 최소 2인에서 최대 6인까지 사용 가능한 창업공간 16개실을 월 2~6만 원의 사용료로 저렴하게 제공함은 물론, 18석 규모의 개방형창업공간, 협업 공간 등의 인프라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부터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 해외 마케팅까지 창업수준과 기업특성을 고려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의 다양한 기술·경영상 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창업·벤처, 자금(금융), 인사·노무, 마케팅·수출,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기업역량강화 교육, 브라운 백 미팅 등도 상시 진행한다. 특히 3D프린터, 플로터기, 작업공구 등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시제품제작을 지원하고, 제품 사진촬영을 위한 포토 스튜디오, 회의실, 휴게 및 네트워킹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면 입주가 가능하며,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해 입주를 결정한다. 입주 및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개방형창업공간은 상시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기술집약형 창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성장산업 육성과 지역산업 고도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안양센터를 비롯해 고양, 구리, 남양주, 양주, 의정부1·2, 파주, 포천, 김포, 부천, 성남, 수원, 안성, 의왕, 판교, 평택 등 총 17곳의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2020-10-21 15:48:05

고공행진 경기도주식회사, 11번가와 만나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서

○ 19일부터 25일까지 약 일주일간 11번가에서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 진행-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도내 여성기업 30여개 사 참여 식품·화장품 등 100여개 제품 선 보일 예정…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경기도주식회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여성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여성기업 우수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여성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수행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 여성 중소기업 30여 개 사가 참여,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100여 개 상품이 준비됐다. 상품들은 온라인 채널인 11번가와 기업 복지 포인트몰 쇼핑 전문회사인 ‘e제너두’를 통해 판매된다. 특히 11번가에서는 물품 구매 시 11번가의 10% 자체 할인 쿠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9월 누적 매출 약 115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 중이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데는 판로 다각화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누적 매출 115억 원 중 절반 이상인 약 61억 원이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서 나왔다. 올해 9월까지 온라인 지원사업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에도 위기가 닥쳤지만, 온라인을 통해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추가 기획전을 선보여 여성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매출증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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