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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2020년 영화분야 지원 시작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영상위원회)은 2020년도 영화분야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고를 시작하거나 예정 중인 사업은 총 3개로,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지원, △경기도 다양성영화 국제영화제 참가지원 사업이다. 가장 먼저 공고가 마감되는 사업은 △제작투자지원 사업이다. 순제작비 10억 이하 다양성영화(극영화) 제작사를 대상으로 하며, 작품 당 최대 1억까지 지원한다. 오는 4월 8일 수요일 16시까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은 (사)한국영화감독조합과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영화산업을 대표하는 7인의 멘토 감독과 함께한다. 트리트먼트 부문과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이중 시나리오 부문은 김영탁, 손영성, 윤가은, 이수연, 이수진, 장유정, 장항준 등 총 7인의 감독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3개월의 멘토링 후 최종 우수작을 시상하며, 대상 작품에는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4월 17일 금요일 16시까지 할 수 있다. △다양성영화 국제영화제 참가지원 사업은 연중 접수를 받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해외 국제영화제 초청이 확정된 순제작비 10억 이하 다양성영화를 대상으로 하며, 영화제 참가에 필요한 실비용(항공료, 자막 번역 등)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연내에 영화제에 참가 후 결과보고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 월 10일이 접수 마감일이다. 별도의 공모 기간이 없는 △로케이션 촬영지원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시행하고 있다.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촬영장소 DB를 확인하고 촬영지원 접수도 가능하다. 모든 사업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gfc.or.kr)를 통해 공고문 전문과 접수 방법, 사업 별 담당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2020-04-01 09:30:58

폐기물 불법 투기자 현상수배.공익제보시 포상금 최대 1억원

경기도가 ‘폐기물 불법 투기자 현상수배 및 공익제보자 포상계획’을 수립하고,폐기물 불법 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이재명 도지사의 “폐기물 불법 투기자에 대한 현상수배 및 공익제보자 포상금 지급을 추진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도는 수년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아 원상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5개 지역에 최대 1억 원의 공익제보 포상금을 배정했다. 현상수배 지역은 도내 쓰레기 산 중에서 최초 발견 이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은 곳들로 ▲화성시 향남읍(2017년 5월 발견, 폐합성수지 380t 투기, 폐기물 처리 완료) ▲연천군 청산면(2018년 5월 발견, 혼합폐기물 200t 투기, 폐기물 처리 완료) ▲연천군 연천읍(2018년 5월 발견, 혼합폐기물 300t, 폐기물 처리 중) ▲포천시 화현면(2018년 8월 발견, 폐합성섬유 738t, 폐기물 처리 중) ▲포천시 일동면(2018년 11월 발견, 폐합성섬유 78t, 폐기물 처리 중)이다. 이 지역들은 처음 포착된 이후 1~3년이 지난 곳들이다. 이들 지역에 대한 제보는 도 자원순환과 및 시·군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공정경기 2580’을 통해 할 수 있다. 제보자의 신원은 절대 보장되며 제보자 인적사항을 변호사에게 밝히고 신고를 대리할 수도 있다. 제보 시에는 불법 행위신고서, 적발 증거물, 현장 사진 등 투기행위 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보자들은 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대 1억 원(7년 이상 선고 시)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자원순환과(031-8008-3471)나 각 시·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투기지역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 전단지 제작·배포, G-버스 동영상 광고, 시·군 반상회보지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한 특사경 내 전담 TF를 연말까지 가동한다. TF는 ▲신규 발생을 막기 위한 철도부지 수사 ▲민원 및 제보에 따른 방치·투기 폐기물 수사 ▲처리 책임 소재를 가르기 위한 기존 쓰레기 산 수사 등을 수행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폐기물 불법 투기는 도민 삶의 질을 저해하고 2차 환경 오염 유발, 범죄 수익 발생 등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만든다”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으며, 불법 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체계 강화, 공익제보 활성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도내 폐기물 불법 투기는 92곳 75만여 톤에 이르며, 이 중 60여만 톤은 처리가 완료됐으나 14만 톤이 넘는 폐기물이 아직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
2020-04-01 09:30:06

경기도 특사경, 손소독제 수요급증 틈탄 무허가 제조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손소독제 수요급증에 따라,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손소독제를 제조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수사한다고 31일 밝혔다. 손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로,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량 취급 시에는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사 대상은 화성, 평택, 안산, 시흥, 김포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중 손소독제를 생산하는 40여 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리터 이상)을 사용 손소독제 제조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손소독제(1,000kg 이상)을 보관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같이 위험물제조소 등 설치허가 없이 불법 위험물을 취급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특사경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손소독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 없이 불법 제조한 행위 등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으로 수사해 불공정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및 수요 급증에 편승해 도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경제적 이익만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기관의 허가 없이 손소독제를 제조·유통하는 불공정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09:29:39

시흥시, 모든 시민에게 시흥형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급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소비 침체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긴급 추경 편성에 이은 추가 조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형 긴급생활안정자금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선택적 지원이라면 재난기본소득은 보편적 지원”이라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이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에 필요한 재원이 된다면, 추가로 시행되는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은 내수경기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민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경기도에서 지급예정인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에 더해 모두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인 가족일 경우 총 8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 대상자는 시흥시의회 의결로 이번 1회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날을 기준으로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내국인이다. 현재 2월 말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47만 6천여 명으로 대상자는 48만 명으로 예상되며,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도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의 지급 방법, 지급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의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결정 후 별도로 공지, 홍보할 계획이다. 소요 재원은 약 480억 원으로 일반회계 잔여 순세계잉여금과 의존 및 조정 재원을 총망라해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도 민생을 회복하는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하고 지원 체계를 끊임없이 발굴하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함께 애쓰고 있는 모든 분과 전폭적인 지지를 쏟아주시는 시흥시의회 모든 시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당초 일반회계 569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0억 원을 활용한 총 669억 원의 재원으로 1회 추경예산안을 제27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3.31.∼4.1.)에 제출했으나 시흥형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지급하는 수정안을 긴급 제출했다.
2020-04-01 09:28:31

경기도시공사,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 수립 착수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미세먼지 저감·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정부의「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수립이 법제화 되는 등 미세먼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공사 실정에 맞고 실현 가능한 미세먼지 대응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로 한 것이다. 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은 △생활환경 △공사현장 △도시설계 △도민참여 4개 분야에 대한 중점 관리 과제 선정과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의 과정을 거쳐 완성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신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에 계획을 시범 적용하여 주민들이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수립은 지방공기업 실정에 맞게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을 통하여 미세먼지 관리 방안을 체계화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저감 관리계획 수립 및 실천을 통하여 쾌적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0-04-01 0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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